전체 글1 텔레그램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그의 범죄 행각과 검거 과정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다시금 드러낸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 범죄를 주도한 ‘목사방’ 운영자 김녹완(33)의 신상이 공개되며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그는 약 5년간 234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중 159명이 미성년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은 조주빈의 ‘박사방’ 사건 이후 가장 조직적이고 악질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1. '목사방'의 실체 – 종교를 이용한 악랄한 범죄김녹완은 2020년부터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자경단’이라는 명칭의 범죄 조직을 운영했다. 그는 스스로를 ‘목사’라고 칭하며, 조직원들에게 ‘집사’, ‘전도사’ 등의 직책을 부여하는 등 종교적 위계질서를 가장한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방식.. 2025. 2. 8. 이전 1 다음